경기 이천시 맛집 '쌍용해장국'

쌍용해장국 감자탕

쌀의 고장에서 먹는 푸짐한 해장국 쌀의 고장인 경기 이천의 쌍용 해장국. 해장국을 큰 솥에 재료를 넣고 푹 끓여 놓았다가 한 그릇씩 퍼주는 것이 아니라 선지 해장국을 독특하게 끊이는 집입니다 사골과 잡뼈를 너무 많이 끓이면 냄새가 나므로 5에서 6시간만 고아서 사골 국물을 내고, 곱창에 밀가루를 묻혀서 깨끗이 씻은 다음 익을 때까지 끓여서 곱창 국물을 내며, 이 국물을 3대1의 비율로 섞어 국물을 준비하고 내장과 양은 잘 씻어서 따로 끓이기만 하고 국물은 버린다. 손님이 오면 뚝배기에 선지, 우거지, 콩나물, 양, 곱창, 내장을 넣고 국물을 담아 센 불에 파르르 끓여 낸다. 푸짐하고 재료가 신선할 뿐더러 시원하면서 담백한 맛이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가족과 함께 와서 먹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해장국외에 천엽과 수육이 있다. 한우와 신선한 재료 그리고 주인아저씨의 고향인 경기 이천쌀을 쓰는 것이 맛의 비결입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10시 까지 영업을 하며 포장도 해드립니다.

방문 후기

뭐 먹을게 딱히 없다면 가지만 맛난것이 드시고 싶다면 안가시는게 좋아요. 장점은 해장국은 양도 푸짐하고 기본에 충실함. 이집의 최대 단점은 먹을만한 해장국의 맛을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김치와 깍두기 입니다. 가셨다면 깍두기는 입에 안대는걸 추천합니다. 전 보다 못하다고 하던데. 첨 가서 그런지 아주 좋음. 선지 못먹었는데 요기서 먹고 먹게됨. 해장국이 맛있어요. 에어컨이 고장났었어요. 주인이 바뀌어서 예전보다는 못함 그래도 타 해장국보다는 맛나요 선지해장국 맛있어요!! 양은 많아요 맛은 괜찮은데 냄새가 조금 나요. 1. 김치, 깍두기 엄청 짬 2. 해장국은 더 짬 3. 밥이 설어서.. 이천쌀인지 모르겠으나.. 이천쌀이라면.. 엄청 실망.. 맛있는 식당 맛나게먹고 맛없음 실내는 넗음

리뷰

이천맛집 쌍용해장국선지맛나요 이천맛집 쌍용해장국 이름이 강인합니다 이천맛집 쌍용해장국의 선지맛 볼께요 잠시뒤 나온 이천맛집 쌍용해장국의 쌍용탕 보글보글 맛있는 해장국이 나왔습니다 자극적으로 먹는걸 걱정하는데 이천맛집 쌍용해장국에서도 저는 말아서 먹습니다 이천에 있는 아침 식사가 되는 식당, 쌍용 해장국에서 해장국 한 그릇 하고 왔습니다. 간판에 용이 두 마리 그려져 있고, 밖에 버스정류소 이름도 쌍용 해장국이네요. 쌍용 해장국 식당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서희 테마파크가, 서희 테마파크에서 20분 거리에 사기막골 도예촌이 있으니 이천 나들이 길에 함께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42번 국도는 용인에서 원주사이인데 그 중간에 여주군 부발리를 지나는 길에 쌍용 해장국 이라는 선지 해장국집이 있다. 쌍용해장국 031-636-3319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죽당리 758-2  > 힌트 하나 이천에서 여주로 가는 길 혹은 여주에서 서울로 가는 길 42번 국도를 타고 올라가게 되면 항상 눈에 띄는 해장국 전문점이 하나 있다 바로 이 엄청나게 커다란 해장국 전문점 이천에선 꽤나 유명한 쌍용해장국이다 식당에 1톤트럭까지 있는걸 보면 이천 관내로 케이터링 서비스도 가능한 듯?? 자 안으로 들어가보자 쌍용해장국 내부모습 큰 건물만큼 실내 역시 엄청나게 넓다 일요일 아침 설봉산 등반 후에 부발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신원해장국 혹은 이 쌍용해장국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요일 설봉산 등반 후 담백한 선지해장국이 먹고싶을땐 쌍용해장국으로 고고싱 이천 쌍용해장국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죽당리 758-2 031-636-3319 2014.10.14 소실적에,,소주 3병먹고 필름끊긴 뒤론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 뭐본래 술을 그닥 즐겨하진 않았지만,, 신랑 역시 술을 먹지 않았는데,,회사다니면서 마시기 시 난 신랑의 이 이론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 왜 맨정신으론 친해지기가 어려운지,, 여튼 어제 예비 꼬모부가 이천에 일때문에 온 김에 더 친해지기위해 한잔 한 오빠는,, 오늘 종일 빌빌대다가,, 해장하기 위해 쌍용해장국을 먹어야겠단다. 술을 많이 마신날은 꼭 생각난다는 쌍용해장국. 국밥집 깍두기는 왠만하면 다 맛난듯 쌍용탕 선지를 아낌없이 주신다, 자신의 양에 맞춰 넣어주시고 취향껏 고추기름,고추등 양념 듬뿍 넣어주시고 맛있게 냠냠 난 선지 못먹어서 한번도 먹어본 적 없었는데,, 오늘따라 빨간 국물이 자꾸 먹어보라고 손짓해서,,첨 먹었는데,, 오대박 선지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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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아소테아 (La Azot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