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맛집 '줘마양다리구이'

2020. 1. 10. 05:27맛집

줘마양다리구이 양꼬치

서울 대림역 대림동 맛집 줘마양다리구이 아담한 크기의 가게. 초벌구이해서 나온 양다리를 숯불 위에 돌려가며 노릇노릇하게 익혀 먹는다. 양고기 냄새는 전혀 없다.

방문 후기

분위기: ☆☆☆ 서비스: ☆☆☆☆ 가격: ☆☆☆ 음식: ☆☆☆☆☆ 주류: ☆☆☆ 맞있다 맛있어요 양다리를 통으로 먹을수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직접 베어먹다가 요청하면 손질해줍니다. 숯불땜에 다소 더울 수 있어요. 맞있어요~^ 라면 스프같은 양념이 이질감없이 입에 쫙들러붙구여 한입 한꼬치 코딱지같은 양이 아쉬우나 맛은 최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양다리 구이가 제일 맛있음. 셋이서 다리 2키로장도면 충분한듯 양다리 구이 무슨 말이 필요해? 가격은 약간 나가지만 양꼬치 좋아하면 즐겁게 먹을수 있음 저렴한! 고퀄리티의 중국의 맛!

리뷰

줘마양다리구이 잡내없는 양다리를 통으로구워 육즙 가득 머금은 부드러운 양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 대림동은 처음이다 맛집느낌 뿜뿜 줘마 양다리구이 메뉴판 다른 양꼬치집과 달리 "양다리"메뉴가 있다 그중에 한 곳이 바로 줘마양다리구이 대림점인데요 저도 오랜만에 방문한 줘마양다리구이 진짜 가끔 별미가 땡길때는... 이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또 가자는데... 양꼬치에 질리신분들은 양다리를 강추 대림역 맛집 강추 줘마양다리구이 기똥참 대박 2018.04.21(토)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영등포구 대림역。줘마양다리구이 본점 양다리구이를 먹을수 있는 줘마 양다리구이 줘마 양다리구이 본점 가게앞 화로에서 초벌되어 나온다. 양다리 구이의 명가, '줘마 양다리 구이'입니다. 어디가 원조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 '줘마 양다리 구이'가 양다리로 가장 유명한 집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 줘마 양다리구이 가게 두 군데를 추천해줬는데 요리가 꽤 있다는 이곳으로 선택했다. 쨌건, 이날 가장 촉촉했던 건 마늘구이 물만두는 모든 테이블에 서비스로 나오는듯했고 국물이 땡겨서 주문한 온면(5,000)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던 스타일이 아닌 김칫국에 면이 말아 나온 스타일 이것은 레알 김칫국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던 양다리는 결국 한 접시 정도를 그냥 남기고 마무리 일반적인 방식과 부위가 아닌, 양다리를 통째로 구 나 대림 / 양고기 / 양다리구이 / 줘마양다리구이 일욜 저녁으로 먹은 양다리구이 가보자 가보자 말만 했었던 대림역 줘마양다리구이 양꼬치하면 대림역 대림역하면 중국인 나만 그런가??? 바로 이곳이 줘마양다리구이집 이름이 줘마래요 대림역 12번 출구로 나와서 들어가면되요^^ 자리가 없어서 이층으로 올라가서 먹었어요 그동안 양꼬치나 양갈비는 먹었어도 양다리를 통째로 썰어먹어 본적은 없었기에 영상에 감명을 받아서 대림 맛집이라 알려진 줘마 양다리구이집을 다녀왔습니다. 줘마 양다리구이의 메인요리 저게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진짜 겁나 크고 영롱합니다 대림맛집 줘마 양다리구이집은 진짜 환상 그 자체인데요. 딱 3명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 대림맛집 줘마 양다리구이집에서 먹고 먹다보니 어느덧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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